레이디가가내한공연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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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템플러 조회 2회 작성일 2021-01-27 07:39: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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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레이디가가 내한공연 현장 직접 가보니...

지난 27일 저녁 8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레이디가가 월드투어 그 첫번째 한국공연이 이 날 열렸으며, 공연을 앞두고 일부 단체에서 공연 반대와 동시에 주최하는 현대카드 불매운동까지 벌이겠다고 논란이 일고 있었다. 한편로 이 날 공연 몇시간을 앞두고 이색 퍼포먼스를 하는 수 많은 공연 관람객들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바랍니다.
http://www.dramaconanpd.net

[눈TV] "대한민국 살리기 위해 레이디가가 공연 막아야"

(서울=News1) 이후민 기자="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이건 막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앞에서 만난 레이디가가공연반대시민네트워크 회원이 목소리를 높였다.

레이디가가공연반대시민네트워크는 국민희망실천연대,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등 20여개 단체가 모인 단체다.

이 단체에 속한 회원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현대카드 본사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1 '눈TV'가 1인시위에 참가한 회원들을 만나봤다.

1인시위에 참여한 회원들은 마스크를 쓰고 시위를 하고 있었는데 얼굴이 공개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요구한 40대 여성회원은 중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뒀다고 밝혔다. 그는 레이디가가의 공연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청소년들은 레이디가가가 좀 유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히 좋아하는 것이다"며 "엄마된 입장에서 레이디가가가 어떤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회원은 레이디가가의 사탄숭배, 자살, 인육 퍼포먼스 등 잔인한 무대와 동성애 옹호가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동성애는 바른 성기능이 아니다"며 "보편적인 사람들이 생각할 때 그건 좀 수치스럽고 더러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성애가 성 문화를 더럽힌다는 것이다.

22일에는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레이디가가 내한공연 저지 특별기도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기도회 모습이 각종 외신들을 통해 보도되면서 누리꾼들은 '일부 기독교계의 광신도적 행위가 나라망신까지 시킨다'고 비난했다.

예술에 대해 기독교가 너무 지나친 반응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 회원은 "자살을 선동하고 사람의 피를 온몸에 뿌려가면서 퍼포먼스를 하는 것은 자살을 해도 괜찮다는 식 아닌가"라며 "인육을 먹는 퍼포먼스를 하는데 인간으로서 어떻게 인간을 먹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레이디가가가 실제로 인육을 먹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이 회원은 레이디가가의 음악을 들어본 적은 없고 가사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잠깐 동영상을 봤다"며 "소리 없이 화면만 봤는데 너무 경악을 했다"고 말했다.

레이디가가의 공연 영상에 대해 "윤리상으로 생각을 해도 이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이건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이 회원 옆에는 두 명의 중년 여성이 함께 있었다. 한 명은 1인시위 현장을 책임지는 총책임자라고 했고 한 명은 일반 회원이었다. 이 세 사람은 서로를 '집사님', '권사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같은 교회에서 나온 것인지 기자가 묻자 "단체에 속해서 나왔다"고 했다. 질문을 바꿨다. 기독교인인지를 물었다. 이 세 여성은 잠시 멈칫 하다가 "기독교를 떠나서 지금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교회를 다니는지 재차 물었더니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오늘 이 자리에 온것 뿐이다"며 발끈해했다.

레이디가가의 내한공연은 3월 초 티켓 오픈 10분 만에 1, 2차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호응이 뜨겁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돈을 지불하고 보는 공연에 특정 종교집단이 공연을 취소하라고 나설 권리가 없다는 것이 레이디가가의 공연을 옹호하는 측의 주장이다.

1인시위 현장의 총책임자라고 밝힌 50대 여성은 "반대하는 의견을 이야기할 수는 있지 않느냐"며 "시민단체로서 시민사회를 건전하게 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 뿐이다"고 말했다.

레이디가가의 공연을 기다리는 국내 팬들에게는 "레이디가가가 자극적으로, 성경을 인용해서 우스꽝스럽게 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은 기독교를 반대하는 성향이 있을 것"이라며 "그분들의 취향을 갖고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회원들은 기독교에 대한 질문이 계속 이어지자 대답을 꺼려했고 "됐다. 그만 하자"며 카메라를 손으로 막기도 했다.

레이디가가는 27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더 본 디스 웨이 볼 투어'의 첫 공연을 진행한다. 23일부터 시작된 레이디가가공연반대시민네트워크 릴레이 1인 시위는 공연 하루 전날인 26일 저녁 7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레이디가가 내한 공연중 한국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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